<출처 : 전현중의 테니스교실에서 이형욱님의 글을 옮깁니다.>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이번에는 기술적인 면이 아닌.. 정신적인 면의 테니스에 대해서 한번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무리 연습때 잘쳐도 경기에만 들어가면.. 왠지 잘안되고.. 1년중에 하루 이틀 자신의 최고(best) 테니스를 치시는분들은.. 아마도 이글을 유심~~히 읽어보시고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공지사항으로 맨위에 달아놨었는데.. 많은분들이 안보시는것 같아서 그냥 내립니다...)

1) 컨디션의 4종류

일단 컨디션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야겠죠.. 많으신분들.. 지금 Zone 이 뭐야?? 하고 생각 하실수도 있겠군요.. 음 Zone이란.. 그야말로 나의 영역이란 뜻입니다.. 자신의 최고중의 최고의 테니스를 칠수 있는 상태를 자신의 Zone에 있다고 말을 합니다. 경기중 어떤분은 Zone에 2게임 동안 있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분은 1세트.. 토너먼트를 나가서 우승할 정도의 분들은 3~4일.. 프로선수들은 2~3주씩.. 이렇게 그 기간은 개개인 마다 틀리죠.. 그럼 그 Zone안에 우연이 아닌 필연적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전에 알아둬야 할것이 자신의 컨디션 상태!!

     ㄱ)Low-Scoring
  그야말로 정말 최악의 경기를 하는날이죠.. 이런날 주로 라켓이 사방에 던져지고.. 입에서 험한말 나오고.. ^-^;; 동호회 경기에서 보다는 토너먼트에서 아주 친숙(?) 하게 볼수 있는 관경..
     ㄴ)Regular
  그저 그렇다고 나 할까요.. 나의 최고의 테니스는아니지만.. 뭐 그리 나쁘지도 않은.. 그저 그런컨디션...
     ㄷ)High-Scoring
  평소보다 왠지 뭔가가 되는 날.. 평소보다 더 훌룡한 경기를 할수 있는 상태죠..
     ㄹ)Zone
  Everything is under control.. 모든것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되는 상태.. 상대가 나의 영역안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만 볼때.. 자신의 최고 테니스를 치는 상태를 Zone이라고 합니다.

2) Zone으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Concentration(집중력)

Self-Esteem(자아)

Optimism(낙천주의)

Focus(포커스)

Relexation(휴식)

이 바로 Zone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5가지.. 1편에서는 Concentration(집중력)과 Self-Esteem(자아)에 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생각하는 테니스에서의 낙천주의란? 포커스란? 휴식이란? 이건 숙제로 내드리겠습니다 ^-^ 리플로 한번 토론해보세요~

Concentration: 테니스에서의 집중력이란 뭘 말하는 걸까요? 그야 말로 공을 뚫어지게 보는 것입니다. 공에 있는 마크(penn, us open 등등..)를 볼 각오를 하시고 공을 뚫어지게 계속 일정시간 동안 볼수 있는것 바로 그것이 테니스에서의 집중력 인것이죠.. 주로 연습용공에는 검은 마커로 크게 점을 그려 놓는걸 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바로 그 점을 보며 그 점의 색을 알아 마추는.. (검은색이면 다운더 라인.. 빨간색이면 크로스 코트.. 이런식으로 레슨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는거죠.. 다운더 라인 코트에 얼마나 많은 빨간 공이 있는지... 또 반대경우도..

Self-Esteem(자아): 자신에 관한 생각.. 자신이 자신의 목표를 항해 하려고 하는의지를 자아라고 정의할때.. 테니스에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어느분들에게는 뭐.. 백핸드가 될수도 있고.. 경기를 이기는것.. 누구누구를 이기는것.. 어느 어느 토너먼트에 나가 상을 타는것...

이런 목표를 정했을때.. 그것을 위해 하려고 하는 의지! 이것이 가장 중요하죠.. 백핸드가 목표라면 하루에 2시간 백핸드 교정을 한다든지.. 혼자 스윙연습을 한다든지의 하려고하는 의지와 실천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