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은 압박의 싸움이다.
압박이란 네트를 먼저 점령하여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다
복식경기는 서로간에 압박의 싸움이므로 가능한 먼저
네트를 선점 하는것이 중요하다.
물가에 물고기를 한쪽으로 몰듯 파트너와 협력하며
그물망을 펼치듯 상대를 압박하면 결국 상대는 무리한
승부구를 걸어온다. 그리고 제풀에 범실로 무너지던가
아니면 로빙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스매싱 이라는 카운터 펀치를 얻어 맞는다.
팽팽한 게임에서는 서로간에 허점이 보이지 않으므로
정면 승부를 해가지고는 승리할수 없다. 복식은 압박의
싸움인 동시에 앵글의싸움, 즉 각 싸움이다.
누가 앵글을 잘만들어서 상대가 볼을 받아 넘기는데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야 승리 할수있다.

우연히 카토 홈페이지를 보다  테니스 에세이란 코너에
좋은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항상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할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서서히 끝나가네요. 테니스치기
좋은 계절입니다. 부산시 클럽대항전도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부터 서서히 출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