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정보
방문자 수





















1.jpg

2002년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인간적인 따뜻한 정을 나누는 클럽을 만들자 라는 취지로 출발한지 만11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동안 역대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배님들께서 클럽의 기틀을 튼튼한 반석 위에 올려 놓으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셨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인해 짧을 역사 동안에 부산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해냄클럽의 위상이 높아졌음은 물론이고, 매년 클럽대항전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10년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젊습니다. 클럽의 나이도 젊고 클럽의 구성원도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젊음으로 가득합니다. 젊음은 뭐든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시기입니다. 각자가 힘들어 하거나 모자라는 부분은 우리 모두 함께 조금씩 나누어서 채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클럽대항전이 열리는 날이면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하며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우리의 지금과 같은 모습이면 뭐든지 해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해냄이라는 한 울타리 속에서 함께 하고 있는 우리는 해냄이라는 말 속에 담긴 의미대로 해낼 것이다.’, ‘해내다.’의 시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냈다라는 의미로 우리 앞에 다가 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는 해냄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냄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23

 

해냄테니스클럽  회장 조현철

XE Login